시댁이 무슨 벼슬입니까?

진짜 너무하네.
시댁이 무슨 벼슬이고
여자는 죄짓고 시집 옵니까.

심지어 같은 단지에 애도 풀로 씨터 쓰는 거면
아내분이 섭섭할 수도 있어요.
그럴거면 뭐하러 같은 단지 사나요.
여자만 불편하게...

어머니 말이 합리적이지 않고 편협한 것 같으면
남편이 아내가 무슨 말 하기 전에 쉴드를 쳐야죠.
뭡니까 이게...

믿지도 않는 교회
세례 받아준 것만 하더라도
무릎 꿇고 감사할 일이구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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