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를 파토내는 성격
아무리 성격이 그런다 한들 시간을 달라고 하면서 파토내는 성격이
정상인인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동안 별것도 아닌 사유로 파토, 약속에 30분 이상 지각 수차례 하여 사실 어제도 굉장히 크게 싸웠습니다.
어제는 사실 저의 일방적인 공격이었습니다.
나는 존중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낀다고 울고 여기서 일어나면 우리 끝이라고 하고 일어서는데
남친이 잡아서 어제 잘 얘기하고 헤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친이 말하는 것도 어제 화 안낸다면서 화낸다
제가 말하는 것도 어제 더이상 안그러기로 했으면서 또 이래서 지인한테 남친이 올지 안올지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마냥 올것도 아니고 안올것도 아니고 뭐라 설명하라는건지 사람 난처하게 만들어, 나도 황당해.
어제 헤어지고 하루라도 덜 만났어야 했나 생각합니다.
정상인인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동안 별것도 아닌 사유로 파토, 약속에 30분 이상 지각 수차례 하여 사실 어제도 굉장히 크게 싸웠습니다.
어제는 사실 저의 일방적인 공격이었습니다.
나는 존중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낀다고 울고 여기서 일어나면 우리 끝이라고 하고 일어서는데
남친이 잡아서 어제 잘 얘기하고 헤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친이 말하는 것도 어제 화 안낸다면서 화낸다
제가 말하는 것도 어제 더이상 안그러기로 했으면서 또 이래서 지인한테 남친이 올지 안올지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마냥 올것도 아니고 안올것도 아니고 뭐라 설명하라는건지 사람 난처하게 만들어, 나도 황당해.
어제 헤어지고 하루라도 덜 만났어야 했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