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습니다. 사소한거 하나라도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을테고
기분에 따라 달리 보이기도 하는 문제거든요. 일희일비 하실 필요 없이 궂이 싫다는데 그걸 바꾸려
하지 마시고 그냥 되는데로 흘려보내세요. 저 사람이 나를 무시했으니 나도 무시한다는 개념이 아니고
그냥 흘리세요.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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