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성격이 그런다 한들 시간을 달라고 하면서 파토내는 성격이 정상인인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동안 별것도 아닌 사유로 파토, 약속에 30분 이상 지각 수차례 하여 사실 어제도 굉장히 크게 싸웠습니다. 어제는 사실 저의 일방적인 공격이었습니다. 나는 존중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낀다고 울고 여기서 일어나면 우리 끝이라고 하고 일어서는데 남친이 잡아서 어제 잘 얘기하고 헤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친이 말하는 것도 어제 화 안낸다면서 화낸다 제가 말하는 것도 어제 더이상 안그러기로 했으면서 또 이래서 지인한테 남친이 올지 안올지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마냥 올것도 아니고 안올것도 아니고 뭐라 설명하라는건지 사람 난처하게 만들어, 나도 황당해. 어제 헤어지고 하루라도 덜 만났어야 했나 생각합니다.
지금 다니시는 교회의 의사결정방식이 주식회사 혹은 협동조합의 방식이조. 성도들의 동의로 사용처를 정하는 방법...비율과 방식 등....그런데 세금은 안내겠다. 다른 형태의 조직들은 다 내는데요. 사회 공헌이라는게....어디까지가 사회공헌인지.....이런것도 성도들이 결정하시겠조. 회계법인에 의뢰한다는 것도 규모와 수준이 있다는 내용이구요. 예를들어 100원을 헌금하면 90원을 사회공헌하고 10원이 세금으로 징수되는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성도분들은? 다른 조직들도 다 회계법인을 통하여 투명성과 타당성 공정성 다 확보해서 공개 합니다. 도대체 머가 다르다는건가요? 사회 공헌에 쓰이길 기대하는 마음인가요?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법으로 사회공헌적 사업의 영역을 명확하게 정한곳들도 다 세금 냅니다.
정치인 입장에서는 대형교회 목사 몇명이 무서운게 아니라 그 사람들에게 예배를 받는 많은 신자가 무서운 겁니다. 정부 입장에서는 세입에 크게 도움이 안되도 안 할 이유가 없는 것인데 정부가 귀찮아서 안하는게 아니라 정치인들이 자기 표 떨어질 까봐 질질 끌고 있던 걸로 봐야 합니다.